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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식당

[식당] 보성 율포 해수욕장 <갯마을 횟집> 내돈내산 후기


 

바다멍 때리다가 게를 잡아오는 오드리

 

보성의 율포 해수욕장은 바다멍을 하러 종종 간다.

율포 해수욕장 바로 앞에는 '갯마을 횟집'이라는 곳이 있는데, 처음에는 '갯마을 차차차'라는 드라마 보던 시절이라 호기심에 갔었지만, 알고 보니 굉장한 맛집이었고 늘 웨이팅도 있는 식당이었다.

이번에는 아무 날도 아닌 평일 저녁에 갔지만 그럼에도 나중엔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공간/분위기  
- 율포 해수욕장에서 율포해수녹차센터 쪽으로 향해 오다보면 바로 찾을 수 있다. 

- 내부는 2층까지 이루어졌는데 갈 때마다 1층 밖에는 못 가봤다.

- 한창 식사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는 편이다. 

식당 외관

 

식당 내부(2층도 있다.)

 

 


🍉맛 & 가격  

- 주문 메뉴 : 물회(15,000원), 회덮밥(15,000원)

- 가격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고 저렴한 수준이다. 2인이 갔을 때는 보통 물회랑 회덮밥을 시켜서 나눠먹는다.

- 회도 많이 들어가고 무엇보다 맛이 정말 좋다. 너무 시지도, 자극적이지도 않고 정말 감칠맛이 적당하고 회 식감이 아주 좋다. 기본 메뉴임에도 만족감이 높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만하다.

2025.5.26. 기준 가격
(좌)물회 / (우) 회덮밥

 

 

🥦특이사항

- 맛있는 식당은 밑반찬도 항상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톳과 익은 김치가 특히 맛있다.

- 서비스가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없다. 아무래도 바빠서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이 뭔가 들떠있고, 바빠 보인다. 결제도 우리가 시킨 물회가 아닌 모둠물회로 진행하려고 하셔서 몇 번이고 확인해서 겨우 제대로 결제를 했다. (가게가 바쁠수록 영수증 확인은 필수다.)



🥑정리 & 별점  
재료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물회와 회덮밥이다. 율포 해수욕장에 간다면 꼭 가볼 만한 식당이고,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배고프기 전 가는 걸 추천한다.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