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의 율포 해수욕장은 바다멍을 하러 종종 간다.
율포 해수욕장 바로 앞에는 '갯마을 횟집'이라는 곳이 있는데, 처음에는 '갯마을 차차차'라는 드라마 보던 시절이라 호기심에 갔었지만, 알고 보니 굉장한 맛집이었고 늘 웨이팅도 있는 식당이었다.
이번에는 아무 날도 아닌 평일 저녁에 갔지만 그럼에도 나중엔 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공간/분위기
- 율포 해수욕장에서 율포해수녹차센터 쪽으로 향해 오다보면 바로 찾을 수 있다.
- 내부는 2층까지 이루어졌는데 갈 때마다 1층 밖에는 못 가봤다.
- 한창 식사 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는 편이다.



🍉맛 & 가격
- 주문 메뉴 : 물회(15,000원), 회덮밥(15,000원)
- 가격은 저렴하지도, 비싸지도 않고 저렴한 수준이다. 2인이 갔을 때는 보통 물회랑 회덮밥을 시켜서 나눠먹는다.
- 회도 많이 들어가고 무엇보다 맛이 정말 좋다. 너무 시지도, 자극적이지도 않고 정말 감칠맛이 적당하고 회 식감이 아주 좋다. 기본 메뉴임에도 만족감이 높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만하다.



🥦특이사항

- 맛있는 식당은 밑반찬도 항상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톳과 익은 김치가 특히 맛있다.
- 서비스가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없다. 아무래도 바빠서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이 뭔가 들떠있고, 바빠 보인다. 결제도 우리가 시킨 물회가 아닌 모둠물회로 진행하려고 하셔서 몇 번이고 확인해서 겨우 제대로 결제를 했다. (가게가 바쁠수록 영수증 확인은 필수다.)
🥑정리 & 별점
재료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물회와 회덮밥이다. 율포 해수욕장에 간다면 꼭 가볼 만한 식당이고,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배고프기 전 가는 걸 추천한다.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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